사랑니 뽑았습니다.


뽑았습니다.

위 사진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던 아가씨한테 뽑은이를 받고싶다고 말해서 받아온 이빨입니다.
곤란해 하면서도 비닐봉투에 담아 줬습니다.

오른쪽 위 끝부분 이빨인데 18번이라고 부르더군요.

정직하게 말하자면 조금 무섭습니다 치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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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피카츄 | 2009/06/04 13:31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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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Juice at 2009/06/04 13:34
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17
치과의사라는 직업 힘든직업일지도...
Commented at 2009/06/04 13:3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17
체크해둔걸 잊었습니다.
이상한 벨리에 올려버렸군요
Commented by 엘레인 at 2009/06/04 13:37
많이 무섭네요 으악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19
어릴적에 썩은이가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갔었죠.
하지만 치료후 안아파진다고 하니 괜찮았습니다.
Commented by 서아빠 at 2009/06/04 13:56
치과는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는
정말 무서운 곳입니다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19
경제적 고통이 너무 괴롭군요. OTL
Commented by SoulbomB at 2009/06/04 14:13
오오 받으시다니... 치과에서 이빨 안주던데 말이죠 'ㅅ'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20
원래는 안주는건데 저는 받았습니다.
안주는이유가 뭘까요?
Commented by 레이첼 at 2009/06/04 16:52
달라고하면 주는군요 저걸..전 바로 가져가던데 말이죠;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21
나중에 가면 한번 달라고 해보세요
Commented by 아사군 at 2009/06/04 17:19
고생스러우셨겠습니다(...)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21
고생 현장체험이었어요.
Commented by 사테군 at 2009/06/04 20:43
헉..뽑은 이빨;;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22
저게 온전한 모양이 아닙니다.
뽑다가 마구 부셔져서 조각조각 났습니다.
위 사진은 조각의 가장 큰부분
Commented by 오드넨스 at 2009/06/05 09:38
어째서인지 전에 이 블로그에서 이 사진 본 적이 있는듯한 기분이?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5 10:23
그런가요 ^^;
비슷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있죠. (항상 비슷한 장소 각도로 찍으니)

뽑고나서 하루뒤에 찍었습니다.
Commented by 전체공개 at 2009/06/07 20:58
음.. 전 사랑니가 안 나더라고요. 언젠간 나게 되는 걸까?

그리고, 전에도 말했지만 전 치과 좋아합니다.

동네 보건소 밖에 안 가봤지만... 그래서 경제적으로 괜찮았다능 ㅋ
Commented by 피카츄 at 2009/06/08 10:54
치과 좋아한다고

다른사람들한테 말하면...
이상한 사람 취급받을지도...
Commented by 전체공개 at 2009/06/08 13:13
안 그래도 형수님이 비범하다고 하던데요...

그저 저한텐 나쁜 기억이 없었을 뿐인지도 모르죠^^;;
Commented by Leedo at 2009/06/10 13:24
저도 방금 뽑고 왔는데, 아직 마취가 안풀려 아프진 않은데,
조금 뒤에 얼마나 아픈런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..=-_-/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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